Instruction여름에는 옷이 가벼워지다보니 티셔츠에 반바지 아무래도 가벼워 보이는게 사실인데요.
편하게 입었지만 그래도차려입은 느낌!!으로 입히고 싶을때가 있더라구요.
여자 아이들은 원피스로 그런 느낌이 가능하지만 남자친구들은 아무래도 옷의 구성에 있어서
한정적이다보니 어렵더라구요.
그런 남아들의 엄마들을 너무 잘아는 보라끄씨엘입니다.
스윗한 아들 ♥ 그린 캔디 시리즈로 완성됩니다.
감각있는 블루 캔디의 패턴으로 시원해 보이며
밑단의 로얄 블루 배색으로 단정하고 깔끔하답니다.
상동이 넓은 디자인으로
아이들이 활동하기도 편한 셔츠겸 자켓으로
민소매 티셔츠와 같이 코디해서 오픈해서 입으셔도 좋고
단정하게 셔츠로 연출하셔서 같이 출시되는 팬츠와 함께 코디하시면
더욱 감도 있는 스타일로 연출 가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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